안녕하세요~천지삐까리 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생활에 도움이되는 생활Tip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생활에 사소하지만 아침 세면시 세면대가 막히면 물이 잘 안내려가 짜증나고 급한아침 시간대에 세면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됩니다 이런 세면대 막힘 또는 화장실 배수구가 막혔을때를 대비해 주변에 버려진 물품 같은것이나 간단한 것으로 쉽게 만들어 사용할수 있는것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장나서 버리져 있는 우산의 살을 이용해 세면대를 뚫는 간단한 도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고장난 우산의 살을 리빠로 약 20cm이상 1개를 자릅니다 프라스틱 우산살과 쇠로된 우산살 납작한 것은 모두 사용가능 합니다

자른 우산살을 리뻐로 끝부분을 날카롭게 흡집을 냅니다 화살촉 같이 양쪽에 5~6개정도 날을 리뻐로 만듭니다

위 모양으로 양쪽을 뽀족하게 리뻐로 집어서 옆으로 살짝 벌리면 낚시바늘 같이 이물질이 걸리게 만들수 있습니다

만든 우산살로 세면대 배수로 틈사이로 깊게 넣어서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몇번하면 세면대 내부에 걸려있는 머리카락과 이물질이 만든 우산살 화살촉 모양 부분에 걸려서 올라오게 되며 한꺼번에 많이 빼지 마시고 조금씩 빼냅니다

천천히 빼내야하고 너무세게 당기면 만든 우산 살의 돌기부분이 휘어지거나 세면대 안쪽장치에 걸려서 부러질수 있으니 잡아 당길때 너무힘을 주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씩 빼내야 합니다

화장실 바닦 배수구 또한 막히면 덮개도 손으로 열기힘들어 뺀치나 도구를 이용해 덮개를 열고 막힌곳을 뚫어야 하므로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흔한 간단한 제품을 이용해 미리 만들어 두시면 욕실 배수가 막힐때 뺀치로 뚜껑을 열지 않아도 편하게 막힐때 마다 간단히 이물질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프라스틱 전선타이를 리빠로 위 우산살로 만들때랑 같은방법으로 끝을 화살촉같이 리빠로 집어서 만듭니다 화장실 바닦 배수구는 물이 나가는 배수구위에 대부분 보조 뚜껑이 있어 옆으로 이물질을 빼내야 함으로 휠수 있는 프라스틱 전선타이를 이용하면 사용하기 좀더 편리 합니다

리빠로 전선타이 끝을 4~5번 양쪽으로 살짝씩 자른후 리빠를 자른 전선타이 옆쪽으로 살짝 벌려주면 자른틉이 쉽게 생깁니다

만든후 화장실 바닦 배수구에 넣어서 약간옆으로 45도 정도로 넣으면 보조 뚜껑의 옆으로 나있는 구멍으로 넣을수 있어 욕실배수구에 막혀있는 이물질과 머리카락을 편하고 쉽게 빼낼수 있습니다
(욕실 배수구 제품은 만든회사에 따라 구조가 약간 다를수 있음)

위와같이 하여서 화장실 또는 욕실 배수구의 이물질과 머리카락을 빼낼수 있습니다 위 방법으로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시간에도 좋은정보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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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선수 스윙포커스 첫번째로 로리 매킬로이 (Rory Mcilroy)의 스윙의 장점을 모아서 포커스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로리 매킬로이는 1989년 영국 출생 178cm 73kg으로 크지않은 체격으로 타이거우즈 이후 세계를 깜짝 놀라게한 선수이며 파워풀한 스윙과 드로우 구질을 자유자제로 구사하는 세계 최정상급 골퍼입니다

어드레스시 곧게펴진 등과 척추의 각이 견고하며 테이크빽시 긴아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테이크빽시 골반은 단단히 고정하고 있으며 양팔과 손은 그립을 잡고 상체의 회전에 의해서만 움직이고 있다 여기서 기억하여야 할 동작으로 테이크 빽시 팔과 몸이 따로 움직이는 동작을 하면 팔에 힘이들어가 몸의 꼬임은 잘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테이크빽시 양다리는 튼튼히 버티고 있음을 보여주고 무릎높이 또한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

양손이 허리춤에 왔을때 팔과 샤프트가 90도의 각으로 코킹이 충분히 이루어져 이미 장타를 위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양손이 허리춤에 왔을때 옆모양 사진에서는 어깨라인과 샤프트가 같은 평행선을 이루고 있어 좋은 방향성과 비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테이크빽이후 코킹이 완료된 후에도 골반의 움직임이 거의 제자리에 있는것을 볼수있으며 이는 복부의 최대의 꼬임을 이미 만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빽스윙탑에서 상체는 최대한 꼬임을 만들어 비거리를 위한 최적화 상태로 만들고 있으며 샤프트와 클럽헤드는 목표를 가르키고 있다

빽스윙탑에서 왼발과 팔이 최대로 늘어나 팽창되어 있고 코킹각과 몸통의 꼬임이 최대로 힘을 축적하고 있다

다운스윙시 코킹은 풀리지 않고 그대로 끄려내려 오고 있는 레깅동작을 볼수있으며 몸통꼬임 역시 풀리지 않고 회전되고 있다 보통 일반골퍼는 여기서 공을 강하기 치기위해 팔에 힘을주어 코킹이 미리풀리는 케스팅현상과 이로인해 몸통의 꼬임이 임팩트전에 이미 풀려버리는 현상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우측 몸통꼬임 동작과 코킹이 풀리지 않고 내려오는 동작 그리고 좌측 임팩직전 레깅동작은 세계최고 선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우측 임백트 직전까지 코킹이 풀리지 않고 레깅동작이 잘 이루고 있으며 좌측 임팩트 순간 최대로 파워를 공에 전달하고 있다

임팩직전 레깅동작과 오른팔의 진입각도를 눈여겨 볼만하다

임팩시 왼쪽다리는 단단히 버텨 충분히 팔로우 스루를 할수있도록 하고 볼에 최대로 파워가 전달될수 있도록 하고있다

그리고 임팩트순간 안정된 방향성을 위해 오른손목 각도를 보면 손목사용을 순간적으로 최대로 억제하고 있다

임팩트이후 오른손등은 왼손위로 올라가는 크로스오버 동작이 이루어져 있다

팔로우스루를 시작과 동시에 클럽헤드 페이스는 10시~11시를 가르키고 있다

왼쪽 사진의 오른손 크로스오버 동작시 이미 오른쪽 사진에서는 골반의 턴이 최대로 회전을 이미 마치고 있다

임팩순간에 골반의 회전각도는 목표를 보고있어야 몸통꼬임의 힘을 공에 최대로 전달할수 있다

임팩순간의 오른팔꿈치 사진을 반대로 회전해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여기서 보면 팔꿈치는 몸에 최대로 붙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머리는 왼발뒷쪽에 고정하고 팔로우 스루는 최대로 스윙아크를 크게 가져가고 있다

임팩순간의 오른발의 체중은 이미 왼발로 넘어가 있는것을 오른발의 모양에서 볼수가 있다

긴아크의 팔로우 스루때 양팔은 서로 크로스 되어서 목표를 향해 볼에 최대한 힘을 전달하고 있음을 볼수있다

위의 동작이 모두 모아져서 스윙의 마무리인 피니쉬 동작은 완벽에 가깝고 아름답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이다.

위 스윙포커스 내용은 유튜브 저의 채널에서 영상으로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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