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천지삐까리 입니다 오늘은 숏게임 골프 Tip 입니다
봄철과 가을 잔디가 적을때 필드에서 어프로치샷 할때 가장중요한 포인트 볼이 놓여있는 상항별 클럽선택을 하는 방법과 그에따른 실수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어프로치샷 클럽은 중,상급자의 겨우는 별도의 웨지셋 54도, 또는 52등을 주로 사용하고 초보골퍼의 경우는 여러가지 어프로치 클럽이 있지만 보편적인 초보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위의 4개 클럽으로 설명 하겠습니다

엣지에서 깃대까지는 공간이 충분한 사항이고 거리는 엣지에서 약30야드 엣지서 볼까지는 약10야드정도 사항을 가정하에 볼사항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위의 볼이 놓여있는 사항입니다 볼 밑이 거의맨땅이고 잔디가 없습니다 이런볼 사항에서 깃대까지 총40야드 엣지에서 깃대까지30야드 엣지에서 볼까지는 10야드인 사항은 거리보다 볼이 놓여있는 사항이 클럽의 선택을 좌우합니다 이사항은 각이높은 센드웨지로 볼을 뛰우는 샷은 실수가 나올수 있으므로 볼을 굴리는 샷을 하셔야 합니다

이상항은 9번 아이언을 선택하여 런닝어프로치를 하여야 맨땅의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센드웨지는 사용을 금합니다 센드웨지는 맨땅에서는 바운스가 땅에 먼저 닫기때문 입니다

센드웨지는 위사진과 같이 바운스가 나와 있어서 볼을 터치전 바운스가 땅에 먼저 닿아서 클럽이 위로 팅겨올라와 탑핑이 나게 되므로 이런사항은 센드웨지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깃대와 엣지의 거리가 50 : 50정도 가령 깃대까지의 거리가 20야드고 볼에서 엣지까지 거리가 20야드정도의 위와같은 볼의 사항의 맨땅일때는 피칭이 좋습니다

이번 사항은 깃대까지 거리가 가깝고 볼에서 엣지까지 거리도 가까운 사항입니다 이또한 제일먼저 확인해야할 사항은 볼의 놓여있는 사항입니다

볼의 놓여있는 사항을 확인결과 위와같이 거의 맨땅과 모래위의 사항입니다 이럴땐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바로 퍼터입니다 가장 위급할때 소방수 역할을 하는 클럽입니다 위기때는 보수적인 플레이로 위기를 벗어나야 합니다

이번사항은 깃대와 엣지의 거리가 가깝고 볼과 엣지까지의 거리도 가까운 사항입니다 이또한 볼의 사항이 제일 중요합니다

다행이 볼의 사항은 좋은상태 입니다 볼이 잔디위에 잘 놓여있고 라이도 좋은상태 이므로 이럴때는 볼을 뛰워서 런이 적은샷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사항은 센드웨지를 선택하여 그린에서 볼이 많이 굴러가지 않게 탄도가 높은샷을 해야 합니다

이번사항은 그린의 공간이 아주좁고 엣지까지도 거리가 좁은 사항입니다

볼의 사항은 클럽이 닫는 부분이 모래가 묻어 있는 안좋은 사항입니다 이경우는 퍼터나 각이 서있는 클럽은 실수확률이 높습니다

위 사항도 클럽접촉 부분에 잔디가 막고있는 사항이라 위 모래가 묻은사항과 같이 퍼터와 각이 적은 클럽은 임팩트 순간 볼과 클럽에 이물질이 끼어서 거리와 방향에 영향을 주어 실수가 나올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의 샷은 다음시간에 자세하게 올리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볼의 놓여있는 사항과 엣지와 깃대의 거리 볼과 엣지의 거리가 어프로치샷의 클럽을 선택에 핵심이라는 것을 꼭 기억 하십시요.

(위 내용은 유튜브 저의 채널에서도 영상으로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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